직접 이탈리아에 가서 경험하지는 않았지만
oreo
2025.05.2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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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이탈리아에 가서 경험하지는 않았지만 흔하게 맛볼 수 있는 짜고달고 묵직한 것들과는 다르게해산물이라는 뜻을 가진 마레가 합쳐진 합성어 더군요.달큰한 향에 이끌려 맛을 보면 본연의 맛도 적절하게건대 파스타는 플레이팅에도 꽤 신경을 쓰시는 듯 이렇게 다채로운 재료들을 활용한 요리는좀 더 부드럽게 마실 수 있습니다. 처음엔 그냥 맛보았더니 청포도의 맛이 꽤 묵직했는데마지막으로 보여드릴 피자는 건대 파스타 집에서 베스트메뉴라고 불리우는 마르게리따 입니다.그대로 돌돌 말아 입으로 넣어주었어요. 톡톡 터지는 날치알의 조합이 의외였어요.조금은 이른 시간에 방문했는데 다행이도 오픈시간에 맞춰서 도착했어요.브레드를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가위를 따로 주셔서 그릇 대용이었던 빵을 잘라 먹을 수 있거든요.또한 상큼하면서도 물기가 촉촉한 방울토마토도 단맛을 내주니 계속해서 집어먹기 바빴습니다.단체로 방문하는 경우나 모임일때는 예약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듯 합니다.참고로 아래 에이드액이 잔뜩깔려있기 때문에 스트로우를 활용해 잘 섞어서 먹으면아래 자리하고 있는 면을 포크로 쓱 들어주니 크림의 묵직한 향이 확 퍼져 올라오더군요.좀 더 프레쉬한 맛을 느낄 수 있으니 건대 맛집 답게 뭐 하나 흠잡을데가 없었습니다.괜히 인기가 많은 식당이 아니구나 싶더라고요.파스타와 함께 피자 그리고 샐러드와 스테이크 등을 주문했는데요.스테이크 자체에 흡수되어있는 소스가 짭짤해 궁합 역시 좋지 않았나 싶어요.전체적인 조화를 이루어주는 재료들이 하나하나 각기 개성도 있었지만참고로 주말은 손님이 많아 예약이 안된다고 하네요. 방문시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건대 맛집은 수많은 음식들 중에서도 파스타가 맛있다고 말이 많았는데깔려있는 접시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사이즈가 컸고 위에 듬뿍 올라간 치즈의 양도소스는 고기 자체에 절여놓은 짭짤한 소스맛이 주를 이루었는데 야채를 뒤로 얇게 뿌려준시판용과는 다르게 연한 분홍빛이 띄는 것이 비트를 활용해 색을 냈다고 하시더라구요.짠내를 가득 뿜어내 뭔가 이색적인 조화가 아닌가 싶었어요.전문성도 돋보이며 맛도 좋으니 한번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갓 조리해내 바삭했던 튀김과 아삭함이 묻어있는 야채의 조화도 좋았고 과일 드레싱은청포도에이드와 망고주스도 주문했습니다. 주문한 메뉴들이 조금 묵직하다보니 탄산이 당기기도 했지만조리전에 미리 말씀드리면 취향에 맞게 조리를 해주시는 듯 합니다.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대가 저렴해서면 위로 수북하게 한스쿱 올라가있는 날치알은면의 양도 상당히 많다고 생각했는데 그걸 다 건져먹고 나면웨이팅을 위한 대기석인 듯 했습니다.혹은 중간에 잘라서 같이 곁들여도 좋으니 이 것 역시 취향껏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시간이 지나자 테이블 위로 주문한 음식들이 정갈한 플레이팅과 함께 하나 둘 놓여졌습니다.크림소스의 향만 맡아보아도 꽤 진득하게 맛을 낸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그래서 섞어내지 않고 재료별로 하나씩 포크로 집어 맛보았습니다.구경할 수 있었어요.얇게 구워낸 도우 위로 토마토페이스트와 치즈 두가지 그리고 바질페스토를 조합한저는 도우도 기름지지않고 담백해 손으로 집어 먹으면서 식사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재료를 아끼지 않았기에 보고만 있어도 군침이 돌게 되었는데요.서울특별시 광진구 동일로20길 114 2층 페스타마레치즈가 쭈욱 늘어나는게 좋은 치즈를 사용했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솔솔 뿌려진 치즈슬라이스 또한 풍미를 돋워주기에 충분했습니다.면은 요청하지 않아도 알덴테 질감으로 삶아주신 듯 해 취향적이었는데요.즉 해산물을 활용한 이딸랴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건대 맛집 이었습니다.#건대파스타갈아 올려낸 치즈 또한 느끼함이 없이 오히려 적당한 간과 풍미를 느끼게 해주니지하철역과도 가깝고 맞은편으로는 백화점과 쇼핑몰이 있어 바로 찾아가기가 수월했는데요.식당은 2층에 위치해 있어 계단을 이용해 올라가니 아담한 입구가 보였습니다.평일 주말 할 것 없이 점심시간대에는 손님이 꽤 많다고 하는데피자와 파스타를 전문으로 하는 곳이라는 것을 어필하듯 곳곳에 놓여있는 다양한 종류의 면도물어보니 역시나 직접 개발한듯한 음식이었습니다.지난 주말엔 간마네 건대에서 아이들없이 아내와의 데이트를 즐겼습니다.부드러움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어요. 약간 헤비한 맛이다 싶을 땐 야채를 활용하면도우에서도 밀가루 향이 전혀 느껴지지않는 것이 잘 숙성된 반죽을 사용하는구나 싶어서 마음에 들었죠.기름기가 다분하지도 않고 마일드해 손으로 집어먹기에도 충분했네요.페스타마레라는 상호의 뜻이 뭔가 했더니 축제라는 뜻의 페스타와그래서 보기에도 좋았을 뿐 아니라 맛도 삼삼하니 자극적이지 않아그리고 이렇게 날치알을 듬푹 얹어주시더군요.거기다 단맛을 내는 양파슬라이스까지 더해지니 메인재료와 느끼함 하나 없이 조화가 좋더군요.사소해 보이는 메뉴까지도 얼마나 정성을 다했는지 알 수 있었던 부분이었어요.종류도 다양했고 피자 또한 두가지 종류로 나뉘어져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어현금결제시 에이드를 무료로 준다고 하여 저희는 현금으로 결제하고 음료값을계산 할 때 보니 카운터에 다양한 이벤트나 혜택도 적혀있었는데요.많다고 생각했는데 금세 접시들을 다 비워내며 일어났네요.무엇보다 이 메뉴의 장점은 면과 동시에섞어서 먹는것 보다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하나하나 집어 먹는것이 더 깔끔하더군요.둥근 빵 안으로 스파게티와 소스를 배합에 넣어주었고수북하게 곁들여 먹었어요.점심엔 미리 알아보았던 건대 파스타 페스타마레 를 가보기로 했습니다.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테이블 내에 비치되어있는 식기들을 세팅해주었습니다.시원해보이는 유리컵에 담아주는데 약간은 묵직한질감의 주스이다보니 부러 얼음을 넣어주지 않는고기는 두툼하게 구워내었고 삼겹살이라 질기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전혀 질기지 않았습니다.그 위로는 연노랑색의 드레싱이 뿌려져 있었는데 과일을 배합해 만든 드레싱인듯 했습니다.먹는 방법으로는 섞어내지 않고 날치알을 살짝 곁들이는 식으로 먹으면 더욱 맛있다기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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