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오늘의집 콘텐츠는 경제적 대가를 받았지만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여러 B2B, 제휴마케팅과 같은 마케팅 부수입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한 번씩 들어봤을 거다. 취향을 공유하면서 돈까지 벌 수 있는 오늘의집 큐레이터 수익을.​이는 취향을 공유하는 것만으로 별도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에 전업주부뿐만 아니라 직장인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어 현재 우리 아내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부수입 오늘의집 수단이다. 진짜다.​오늘의집에서 22년 12월, 큐레이터란 어필리에이트 프로그램을 론칭한 후 다른 여러 플랫폼에서도 동일한 명칭을 가진 프로그램을 발표했는데 그중에서도 오늘의집을 선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그건 바로 간단하기 때문.일단 우리 아내가 인테리어에 관심 많기도 하고 무엇보다 유저 친화적 B2B 마케팅 방식이기 때문에 초보자가 접근하기 쉽다 생각해 시작했다.​그럼 오늘의집 큐레이터에 대해 설명하기 전에 타업체와 살짝 비교하자면 링크 기반의 오늘의집 제휴 마케팅인건 같으나 진행 방식과 수익구조 부분에서 쿠팡파트너스(링크 클릭 후 24시간 내 구매 시 최대 3% 커미션), 테무(앱 서치 시 보너스 지급+첫 구매 최대 20% 커미션)와 비교해도 오늘의집 큐레이터가 보다 편리하고 무엇보다 내가 관심 있는 콘텐츠 기반으로 진행이 가능하기에 진입장벽이 낮다고 생각했다.​이제 두 달이 조금 넘은 시점에서 솔직한 후기를 전하자면 상당히 만족하고 있다.​집 꾸미는 오늘의집 걸 좋아하는 아내가 본인의 취향을 SNS에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쏠쏠한 부수입이 생기고 있으니 말이다.참고로 아내가 1월 한 달 동안 오늘의집 큐레이터 활동을 통해 번 수익은 98만 3,807원이다.​11월 말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11월 수익은 큰 의미가 없었고 사실상 두 달 정도 되는 기간 만에 100만 원을 번 셈.​처음부터 기대를 했던 건 아니었다. 대부분 리워드 마케팅이 그러하듯 초보들은 오늘의집 많아봤자 5만 원, 10만 원일 테니 아내도 비슷한 수익이 발생할 거라 생각했는데 두 달 만에 100만 원이라니.​여담이지만 오늘의집의 소식에 따르면 월간 최고 수익자는 3천만 원, 평균 수익은 26만 원이라고 한다.수익 구조도 간단하다. 크리에이터가 공유한 링크를 통해 판매가 이뤄지면 구매 금액의 일정 비율이 리워드 형식으로 쌓이는데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이웃 등급은 3%이며 SNS의 영향력에 오늘의집 따라 우수 및 프로 등급까지 성장할 수 있고 우수 등급은 4%, 프로 등급은 5%를 받게 된다.​고로 보유하고 있는 SNS를 적극 활용한다면 똑같은 상품에서 똑같은 구매 횟수가 나와도 수익은 2배 가까이 늘어나는 셈.참고로 두 달 만에 100만 원을 번 우리 아내는 이웃 등급이다.​쉽게 말해 낮은 등급으로도 100만 원을 번 셈이니 향후 SNS 영향력이 커지면 마케팅 오늘의집 부수입도 더욱 늘어나지 않을까 싶다.그리고 여러 마케팅 수입 방법이 있더라도 처음이 가장 어렵고 시작이 반이라는 건 다들 공감할듯하다. 이때 오늘의집 큐레이터 소개부터 다양한 노하우가 담겨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기에 보다 많은 분들이 쉽게 시작할 수 있다.추가적인 부수입을 노릴 수 있는 기회는 이게 다가 아니다.​오늘의집에는 콘텐츠 수익화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큐레이터 활동과 콘텐츠 수익화를 병행하면 하나의 콘텐츠로 두 오늘의집 개의 수익 경로를 확보할 수 있어 다변화된 부수입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특히나 콘텐츠 수익화 프로그램은 콘텐츠를 주 2회 이상 업로드한 사람을 기준으로 참여 인원 중 80%가 한 달 만에 수익 실현했다고 하니 우리 아내처럼 인테리어에 관심 많거나 앱테크 부수입을 목표로 하고 있는 분이 있다면 도전해 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바로 가기취향 공유하면 리워드 받는 오늘의집 오늘의집 큐레이터ohou.se​